**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솜사탕은 늘상 같은 모습의 향기속으로 살꺼다..ㅎㅎㅎ 세상이 변해도 이제는 따라가지않고 같은 그자리에서 그리운 님들과 호흡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찾아 위안을 삼고 살아 갈꺼네...ㅎㅎㅎㅎ

나의 중년이 익어가는 모습이다.. 청춘은 기다려 주지않는다.. 세월이 갈수록 인생은 익어가는 느낌의 깊이가 다르다.. 서로 사랑을 나눌때 열심히 사랑하고 인생의 행복한 느낌을 느껴라..! 사랑의 느낌도 없이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면 너무 아쉽다. 누구나 즐거움을 한아름 안고 살아갈 권리가 있다....

솜사탕 외출 화려한 차림도 아니오. 남자라면 정장의 신사복라고 하는 정장차림의 모습으로 길을 떠난다.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살자 !

버스를 타고 경기대 입구에서 내려서 시루떡을 사서 배낭에 넣고 산행을 시작했어요.. 산행 중 중간에서 쉬면서 여우님이 꿀에 재어 만들어 준 토마토로 간단하게 요기하면서 명상도 하고 시원한 산바람과 음이온이 발생하는 산림욕을 마음껏 즐기며 토요일에 행복감을 솜사탕은 느낀다...ㅎㅎㅎㅎㅎ..

이제는 마니 익어가느만~~~ㅎㅎㅎ 중년의 아름다운 품격을 지켜야는데. 왠지 젊음이 뭔가? 칼라 티를 속에 집에서 입는다. 나이값도 못하게 스리~~ㅋㅋ 젊어지고 싶은가벼, 그냥 찍어서 올린다. 2010년5월12일 솜사탕도 얄라브!!!!!!!!!!!!!!!!! 솜사탕방 머무시는 동안 삶의 쉼과 평안함 꼭! 충전해가시는거 ..

이제는 마니 익어가느만~~~ㅎㅎㅎ 중년의 아름다운 품격을 지켜야는데. 왠지 젊음이 뭔가? 칼라 티를 속에 집에서 입는다. 나이값도 못하게 스리~~ㅋㅋ 젊어지고 싶은가벼, 그냥 찍어서 올린다. 2010년5월12일

인생 뭐있어? 나는 나 일뿐 자식이 내마음 알까? 모르다. 직장일에 피곤하고 지치면 나는 자유를 찾아 여행하며 살꺼다.... *************************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for you to you.....

2010년 5월2일(일요일)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행하기 그만 이지만 땀을 많이 흘렸구먼........ 세계문화유산 사진도 한컷트 찍고 파릇파릇 돗아나는 산사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활력소를 찾아본다. 수많은 인파가 이제는 산속으로 모여든다.. 예전에 없던 광경들이 산에서 많이 볼수가 있다...

서산에 해는 지고 갈 길은 멀었는데. 할 일은 많은 중년의 나그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