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늘 힘들게 일하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는 작은 녀석이 있어서 자식을 키우는 인생의 기쁨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인생이여~~!!~~자식을 다 키우고 나면 ~허전 하겠지? 그래도 슬프지 않습니다..

소녀의 기도

우리집의 큰 녀석이랍니다..연극 배우중에서 주연(보일역)을 맞고있는 녀석이.....요번 대학로에~~공연과 동시 제15회 젊은 연극제에 참가작 연보입니다..

아침부터 분주한 그녀를 보면서 ~~~정신없이 한복을 챙겨입고 AM8시까지 세미나 하는데, 가얀다고 나서는 여인 ~~

수리산을 등산하고 하산해서 집에 오는길에 수리산 성당을 ~~지나며 ~~촬영했지요.. 마누라가 제일로 좋아하는 서양란꽃라나...베란다에 활짝 피었네.. 베란다에 화분들을 디카에 담아 봅니다.. 작은아이 유치원 졸업하던 날

사랑하는 아들 녀석 축하한다... 고등학교 중간고사 전교 10등이라고 축하 해달라고 핸드폰에 문자를 보내는 녀석`~~ 으이구~~좀더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그래 ~~왕 축하다.. 뽀뽀뽀~~미쵸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솜사탕 침실을 다시 봄기운으로 단장을 했구먼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