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동행하고 싶다.
보고싶은 아우들과 코로나로 오랜만에 야유회를 다녀왔어요 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기분은 상쾌했어요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오랜만에 산행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