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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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 못처럼 야유회
솜 사 탕
2022. 3. 21. 07:54
보고싶은 아우들과 코로나로 오랜만에 야유회를 다녀왔어요 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기분은 상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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