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플릇)
돌아온다는 당신을// 솜사탕
가로등이 비추는 다리를 건너서
온다고 약속 했건만은 오늘도
기다려 본다..
당신을 태운 운하의 그리운 배야
너는 혼자서 내님을 어디에 두고
나를 슬픔에 잠기게 하는지?...
내일이면 오시려나 ~아니면 언제
오려나~~오시고 싶을때 언제고
오세요..
내맘은 당신을 맞이 하고파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당신을 사랑하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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