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조용한 하루가~~

솜 사 탕 2013. 12. 4. 12:06



조용히 쉬고 싶은 하루가~~~~


12월의 연말연시로 어수선하고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 뭔가 해놓은 것도 없고 

세월은 빨리도 흐르는구려~~중년의 삶은

아무튼 고단한 한해 한해가 

가슴에 메아리처럼 

지나갑니다.


덧없는 세월탓은 할수도 없고 

고단한 세상살에 몸은 지쳐만 가고 

힘겨운 몸부림만 인생에 

주름살만 늘어만 갑니다.


미친 정치인들은 종북 놀이나 하고 자빠졌고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정치가 없는

현실은 언제 언제 따뜻한 정치가 돌아 올까나 살아 

생전에 볼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