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쉬고 싶은 하루가~~~~
12월의 연말연시로 어수선하고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 뭔가 해놓은 것도 없고
세월은 빨리도 흐르는구려~~중년의 삶은
아무튼 고단한 한해 한해가
가슴에 메아리처럼
지나갑니다.
덧없는 세월탓은 할수도 없고
고단한 세상살에 몸은 지쳐만 가고
힘겨운 몸부림만 인생에
주름살만 늘어만 갑니다.
미친 정치인들은 종북 놀이나 하고 자빠졌고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정치가 없는
현실은 언제 언제 따뜻한 정치가 돌아 올까나 살아
생전에 볼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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