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피곤한 아침을 맞으면서~~~~

솜 사 탕 2014. 3. 8. 10:25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대전에 내려왔네.

토요일 모든 사람들이 잠든 이른 새벽 바람을 날리며

모닝 커피를 차에 놓고 홀짝 홀짝 한 목음씩 입가를 촉촉히 젖셔가며 의미있게 우화하게 마시며 달려온

과학기술원 주차장은 텅빈자리가 너무너무 많다.

 

오늘 토요일이라 그런지 차들이 만 턴 차가 한산하고 썰렁하기만 하다.

모두 잠든 교정 같아요. 그냥 피곤하고 졸음이 밀려온다.

조금 졸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