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 있는가?
그리움이 고독함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아는가?
세월은 빠르게 아쉬움을 남겨며
지나가고 있으니....
새겨놓은 발자취 마져 찾아가려는데
왠지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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