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왠지 생각이 난다.

솜 사 탕 2011. 6. 18. 21:00

 

 

왠지 생각이 난다../ 솜사탕

 

그리운 사람일수록 생각이 난다.

그대의 목소리가 문득 듣고 싶어서

오늘도 문자를 보내본다.

 

소식없는 아쉬움만 정적을 느끼는

마음이 쓸쓸하다.

 

그냥 돌아보지 않으리 하면서

왠지 자꾸만 그대가 생각이 난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서 그리움으로

사뭇쳐 가슴 언저리에 그대의

그림자가 자꾸만 따라 다니는것

같아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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