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차 한잔을 마시며~
눈에 보이지않는 것을 사랑하며
살수만 있으면 좋겠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올라 갈때보다,
내려 올때를 생각하여 체력을
아끼는 사람이 정녕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사랑의 깊은 내용을 아는 사람이
사랑에 아픔도 느끼고, 사랑에 쾌락도 느끼지만
그런 사랑이 아니고 배려하는 사랑이야 말로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다..
당신한테
행복한 사랑 차 한잔을 드리고 싶다..
[ 솜사탕의 아름다운 배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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