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관용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 있나 봅니다..
돈있는 무식한 사람이 말한마디 하면
발발대고 살살대는 사람들을 보는 세상이
싫어진다..
동창모임을 나가보면 알수있다..
실은 사람들이 야비하고 간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나온다.
어깨에 힘을 주고 나 있잖아~돈있어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으시 대고 잡빠졌다.
푸하하하하~~~그리고 으딩이 뜨딩이 모두
줄을 슨다..ㅉㅉㅉㅉㅉ
말도 안되는 말을 해도 올수~~올수~~다..개같은
세상이 싫어진다.
내가 열등의식을 갖고 있나?
의심 해본다.
마음은 있잖아 일편단심 민들레가
되어야 한다.
정직할려고 노력하고
정의가 뭔지 알려고 노력하고
공중도덕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된다...
서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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