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아름다운 인생이야기 해요.

솜 사 탕 2010. 9. 18. 10:07

 

 

"솜사탕의 아름다운 인생이야기"

 

 

요즘 같으면 살기 힘이 든다라고 할수가

있어요.

 

처음처럼 기본은 없고

세상은 내가 라는 틀속에서 바라보는

선을 그리고 있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처럼 물이 흘러가는

골짜기가 되어서 시냇물을 만들어야

하는 세월이 되었으면 좋은데,

 

물이 흐르지않는 메마른 골짜기가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라 안스럽다.

 

서로 사랑하며

서로 아름다운 이야기도 하며

행복한 생각으로 가득한 마음이

충만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서로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너는 너고 나는 나 라는 식은

요즘 부모간에도 너무 팽배해 있어서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선듯 들때가

있어요..

 

나라의 지도자 역활을 하는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의 모범이 없으니,

 

본 보는 국민들의 생각이 뭐가 교육으로

받아 드리 겠어요?

 

서로의 사랑도 서로간에 신뢰속에서

싹이 트는법인데,

 

서로를 믿지 못하게 하는 말들을 조심해서

해야 하며 말에 정의가 있어야 하고

도덕성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들 모두 사랑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