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바꿔서 생각을 하면

솜 사 탕 2010. 4. 14. 21:59






가난했던 두 친구가 있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한 친구가 큰 부자가 되어 있었다.


"햐, 자네! 정말 반갑네."


"어이구, 자네. 어떻게 그리도
성공을했나?"


"응, 별건 아니고...
거시기에 바르면
바나나향이 나는!
향수를 발명했거든."



"오 그렇군."


그리고 둘은 헤어졌다.
1년 후 두 친구는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부자였던 친구보다

가난했던 친구가 훨씬 더
큰 부자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자네! 어떻게 된거야?
나보다 훨씬 좋아 보이는군."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
,
,
,
,

"하하!
자네 아이디어를 좀 빌렸어.

바나나에 바르면 ,,

거시기 냄새가 나는
향수를 발명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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