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노 팬 티

솜 사 탕 2010. 3. 17. 19:29
    노 팬 티 

한 여자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한번
"팬티가 보인다"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갔을때 사내가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사내를 쏘아보면서 말했다.

.
.
.
.
.
.
    

"야,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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