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히히히 ~~마누라 기다려~~

솜 사 탕 2010. 3. 11. 20:17

 

부부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한친구가 술한잔 얼큰 해지니 심각하게 말을 건넸다

요즘 통 아침에 발기가 되질않아 어쩌면 조오치

 

그건 나이 탔이야

넘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게나!

 

그러나 그친구 오랬동안 고민을 하다가

어느날 드뎌 꿈을꾸었다

 

구세주 신령님을 만난거야 ㅎㅎㅎ

신령님왈:   그래 니 고민은 무언고

지가유 요즘에 영 잘 안서는데유,,,,,,,,,    으으으 ~~~흑흑흑

마눌한테 매일 구박당해 미치겠쓔ㅠㅠ

무슨좋은 방법 좀 갈켜 주세유!!!

 

신령님: 알것따  ,  하면서 얘길하는디,,,

 

너한테 딱3번의 기회를 주겠다 ,내 말을 잘듣고 잘활용 하거라~!

 

                 빵~~ 하고 소리내면   설테고,               

                 빵빵 ~~하면 꼬초가 죽을게야 ,내말 명심 하거라 하며 뿅~~하고 사라졌다.

 

그말을 듣고 잠에서 께어나니 넘 신기해 한번 장난삼아 시도해 봤다       

 

빵~~~

헉 ~~~이게 왠일인가 !!!

대지를 뚫고 나오는 죽순처럼  엄청난 힘으로 솟아 오르는게야 , 아랬도리가 글씨

 

 ㅋㅋ 하하하하  우 하하하하하하하하   친구는 신바람 났다

 

  

힘이 왕성한 그것을 빵빵해서 원위치 만들어놓고 신나서 킬킬 거리며 아침밥을 단숨에 먹어 부렀다

마누라왈 :   여보 오늘당신 히죽히죽 거리며 ! 왜그래 ?

무슨 유통기간 지난 사람처럼 엉 

응,  ,  아냐 ! 그런게있어! ㅎㅎㅎ

 

 

친구 ~~~출근하면서,,, 이따 밤에 목욕하고 기다려   응~  !        하면서 마눌한테 살며시 윙크 ~~ ㅎㅎㅎ

 

출근하는데 차들이 밀렸다

근데 어떤 녀석이 빵~하고 크락숀을 울리자  아랬 도리가  다시 용솟음친다 사무실 가려니 죽이고 갈수밖에

빵빵 소리내서 죽이고나니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다는게 불안했다

클났다,,,,,,,, 으으으

 

 

잔꾀를 부려서 퇴근후 차 안다니는 골목길로 살살 차를몰아 갱신히 집에 도착해 안도의 한숨을       푸~~~하고 쉬었다

 

 

저녘을 먹고난후  사랑스런 마누라와 와인 한잔을 쭈~욱  빠라삐리뽀 해뿔고

분위가 잔뜩 고조 되었을때

마누라가  아이들을 방으로 들여보냈다

기회는 지금이야 하면서  

빵~~~ 해놓고 ,기대에 잔뜩 부풀어

 마눌을 능글맞게 불렀다  여보~~~옹!           빨랑와 잉~~

눈치가빠른 마눌 침대로 올라가보니 전에 보지못한 굉장한?게 하늘을 처다보면서 요동치고 있는게야 !              

 

마눌:  ~~~~

           헉!!!

           이럴수가 !!!

           얼마만있가!!!

넘 방가와 뛸듯이 기뻐서   그물건을 손으로 꽉 쥐어잡고 하는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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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오늘 빵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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