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내가 잠시 너를 잊었네..... 행복한 이야기를~~~~ 따스한 햇볕이 드는 주말 오후다...조용히 따스한 햇볕을 바라보면서오후의 휴식을 취해본다. 아름다운 고운 너에 모습을 떠오르며나즈막한 봄을 재촉하는 아지랑이가보고 싶구나. 그리움은 저 먼곳으로 가려나?너에 슬픈이야기가 내 귀가를 맴돌아나는 느낌이 한없이 슬픔으로 잠긴다. 봄이 오면 너를 찾아 가려한다.들녁에 새싹이 파릇파릇 돗아나고하늘엔 새털구름이 두둥실 떠오는봄에 향기를 따라서 긴 귀지개를 펼쳐야 한다... 그리움을 찾아 나서야 사랑이 가득한인생길을 동행해보자... [솜사탕의 아름다운 생각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