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다
- 솜사탕 -
보고 싶은걸 어떡하지.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천사처럼 헐헐 날아 다니면서 내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는것 같아요.
그대의 웃음소리도 듣고 싶고.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고 싶으며 그대 행동 하나 하나들이 내눈가에서 선하게 맴돌고 있어요..
사랑해요~행복했던 순간들이 문득 스치고 지나가고 있어요.
그대를 볼수만이 있다면 이제 더이상 소원이 없어요..
왜 당신을 잊지못하고 방황하고 있는지 몰라요..누가 내마음을 잡아 줄수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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