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4대강 살리기가 끝나면 우리나라는
유락시설 및 오락시설로
가득 채워지겠어요.
4대강살리기 사용전 사용후 그림을 잠시
보았어요..
말도 안되~~
말도 안되는 4대강 주변에 풍요롭고
아름다운 오곡이 고사될 위기에 놓였군요.
우리나라 곡창이 없어지면 분명히 외국에서
곡물을 또 수입해다 드시겠군요..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수입해서 곡물을 먹으라는
것은 참말이지 아닌것 같아요..
정확히 지금 시점에서 4대강이 얼마나 죽었나요?
현 정부가 부르짓는 4대강 살리기는 물의 깊이가
6미터를 유지해야만 4대강이 살아나나요?
그리고 4대강에 오염이 되기전에 로봇 물고기가
감지해서 관제센타에 알려준다고 하는데
알려주는 순간에 로봇 물고기가 감지 될 정도라면
이미 강물은 오염이 다 되지 않았나요??
해간에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는 현 정권은 참말이지
한심하고 완전히 국민을 알기 무엇으로
알고 있다..
권력은 은패와 못된곳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을 보살펴주고 보조 역활하는데 사용하라고
국민이 만든 권력이다..
4대강 살리기하며는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헐 나지나요?
나지면 얼마나 나지는지, 계수화가 안되나요?
왜 나지는 숫자는 없나요?
강주변에 땅가지고 있는 회사나 사람들만 좋아지는
것이지, 서민들 민생고 해갈에는 전년 상관이
없지 안습니까?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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