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물어보고 싶다......

솜 사 탕 2009. 12. 26. 15:23

 

 

완전히 4대강 살리기가 끝나면 우리나라는

유락시설 및 오락시설로

가득 채워지겠어요. 

 

4대강살리기 사용전 사용후 그림을 잠시

보았어요..

 

말도 안되~~

말도 안되는 4대강 주변에 풍요롭고

아름다운 오곡이 고사될 위기에 놓였군요.

 

우리나라 곡창이 없어지면 분명히 외국에서 

곡물을 또 수입해다 드시겠군요..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수입해서 곡물을 먹으라는

것은 참말이지 아닌것 같아요.. 

 

정확히 지금 시점에서 4대강이 얼마나 죽었나요?

현 정부가 부르짓는 4대강 살리기는  물의 깊이가

6미터를 유지해야만 4대강이 살아나나요?

 

그리고 4대강에 오염이 되기전에 로봇 물고기가

감지해서 관제센타에 알려준다고 하는데

 

알려주는 순간에 로봇 물고기가 감지 될 정도라면

이미 강물은 오염이 다 되지 않았나요??

 

해간에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는 현 정권은 참말이지

한심하고 완전히 국민을 알기 무엇으로

알고 있다..

 

권력은 은패와 못된곳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을 보살펴주고 보조 역활하는데 사용하라고

국민이 만든 권력이다..

 

4대강 살리기하며는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헐 나지나요?

나지면 얼마나 나지는지, 계수화가 안되나요?

왜 나지는 숫자는 없나요?

 

강주변에 땅가지고 있는 회사나 사람들만 좋아지는

것이지, 서민들 민생고 해갈에는 전년 상관이

없지 안습니까?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