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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나는 위에 있는 담배가 마지막 담배을 피우다.
끓었다..ㅎㅎㅎㅎ
더이상 담배의 노예가 되기 싫어서 끓었는데.
담배가 간혹 생각이 날때가 있는데.
컴앞에서 담배하고 금연을 씨름하고 있다..
피우고 싶으면 담배 그림을 컴에다 올리면서
위안을 하며 싸우고 있다..
일종에 나와 다짐을 하는 것이다.
벌써 금연을 한지가 일년이 되어오고
있다..
될수있으면 친구들과 술자리도 만들지 않고
피하며 전화가 와도 핑계를 많이 대면서 담배 피우는
장소을 피하고 싶다.
이제는 담배 냄새가 독한 독약처럼 느껴진다.
무슨 방법이 있어야는데.....친구들도 자연스럽게
만나고 술 한잔 먹고 담배가 생각이 나지 말아야는데....
순간을 피해야 금연에 성공한다고 말 할수가
있다...ㅎㅎㅎㅎㅎ 솜사탕 담배 금연하며 궁시렁
많이 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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