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은 늘 조신하게~~ 찾아 주는이 없이~
오늘은 주말인데.~?
날씨가 많이 흐리면서 한줄기 비가
내릴태세다...
그냥 산이나 갈까 했는데.
집에서 쉽니다.
근디 뭔가 허전하다.~~담배를 안핀지.
20일이 지나고 있다.
간절이 생각은 문득 문득 피워보고 싶은
생각이 나지만 ~~에~~이~~이참에
끝어 보고 싶어서......
또 참아본다..
왜 ~~허전한 마음은 여전한겨..
요즘은 직장과 집뿐이 모르는 내가 조금은
바~~보 갔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도 직장에서 동료들 회식이 있었는데.
미쵸요~~당직 근무라 회식 자리도 참석 못하고
흐~~흐~~~혼자서 씨부렁 댓그만...ㅋㅋㅋ
그라구 어제 아주 오래 저장이 되어 있는 폰에서
전번을 돌려 봤는데.
없는 번호라고 안내가 나온다.
내가 알고있는 유일한 폰에 입력된 전번인데..
지금은 뭐할꼬.........아주 마니마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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