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현과 사랑생각 ♡/담배.술 미워요

오늘은 주말인데.

솜 사 탕 2009. 4. 25. 10:12

 

 

솜사탕은 늘 조신하게~~ 찾아 주는이 없이~

 

오늘은 주말인데.~?

 

날씨가 많이 흐리면서 한줄기 비가

내릴태세다...

   

그냥 산이나 갈까 했는데.

집에서 쉽니다.

 

 

근디 뭔가 허전하다.~~담배를 안핀지.

20일이 지나고 있다.

   

간절이 생각은 문득 문득 피워보고 싶은

생각이 나지만 ~~에~~이~~이참에

끝어 보고 싶어서...... 

또 참아본다..

 

왜 ~~허전한 마음은 여전한겨..

요즘은 직장과 집뿐이 모르는 내가 조금은

바~~보 갔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도 직장에서 동료들 회식이 있었는데.

미쵸요~~당직 근무라 회식 자리도 참석 못하고

흐~~흐~~~혼자서 씨부렁 댓그만...ㅋㅋㅋ

 

그라구 어제 아주 오래 저장이 되어 있는 폰에서

전번을 돌려 봤는데.

없는 번호라고 안내가 나온다.

 

내가 알고있는 유일한 폰에 입력된 전번인데..

지금은 뭐할꼬.........아주 마니마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