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빙수 먹고 담배 생각을 잠재운다..

 

오늘밤은 울님들께 팝빙수를

드리겠어요~~많이 드세요..ㅎㅎㅎㅎ

 

솜사탕도 여러분들과 같이

시원한 팝빙수로 더위사냥해요..

 

ㅋㅋㅋㅋㅋㅋㅋ~담배 뚝 한지가

벌써 5개월이 되었네..

[담배는 악마다..] 

그래도 간혹 피우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데

순간만 참으면  담배 생각이 없다..

 

절대 피우지않겠다..

하고 다짐 또 다짐한다.이제는 담배값도

아깝다..ㅎㅎㅎㅎㅎ

 

아주 나뿐 습관에서 벗어난다..오늘도 솜사탕

화이팅이다...

 

해변으로 가요~~달콤한 사랑이 속삭여져ㅠㅠ. ☆ 걍~가실라꼬예..?!!   내는 같이 갈 사람이 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