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우리나라의 언론사들은 변할수는 없는가?

솜 사 탕 2007. 9. 21. 19:19

 

엄청난 취재의 열풍이다..

 

 

대단한 녹음기 스피커

 

 

집요한 기자들 대단하다..

뭐~ 보잘것 없는 여인네를 몇달동안 전 언론사가

왜이리도 시끄럽나요?

 

정말로 기사꺼리가 없는 것인가?

조용히 취재하고 시끄럽지않게

하지는 못하나..TV뉴스 시간마다

건건이 방영하고 시청자의

알권리가 있어도 정말로 뉴스꺼리가

없나요?

 

서민들이 봐서는 갈수록 소예감만

생기는 기사꺼리만 취재한다 말인가?

수억원의 돈이 억억거리고 한심한 노릇..ㅉㅉㅉㅉ

 

제발 언론사들은 힘있는 강자 앞에서는

절절메고 힘없는 자에게는 법을 들이대며

떠들어 대는 언론사들 특히 볼것없는

TV뉴스와 신문사들 서민이 보는 눈으로

한심하다...

 

민심을 의한 매스컴은 없는가??

왜~~좋은 취재꺼리는 없는가?..세상이

신바람나는 기사꺼리를 찾아서

기자들은 뛰어야 할것이다~~

 

매일같이 나라이, 경제이, 운운하지 말고

언론사도 나라를 위하여 좋은일들이

많은데. 방영해 보세요~~??

 

그래야 서민들이 비젼이 보일것입니다....

언론사의 비젼은 없나요? 왜 ~취재의 마인드가

사진으로 봐도 후진국인가.

정말로 바꾸시면 안되나요?

 

신사적인 취재와 정의감과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충정스럽게..기자님들의

위풍당당하게 노력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