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중앙일보도 드디어 BBK사건을 다르네..

솜 사 탕 2007. 10. 29. 18:39

☞◆BBK 사건=1999년 설립한 투자자문사 BBK의 주가 조작.공금 횡령과 관련된 사건이다.

BBK 대표이사였던 김경준씨는 2000년 기업 인수합병설을 퍼뜨리는 방식으로 주가를

조작해 BBK 투자자 5200명에게 피해를 줬다.

이후 회사 공금 380억원을 횡령한 김씨는 미국으로 도피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김씨와 함께 2000년 LK-e뱅크를 설립했다.

그래서 이 후보가 김씨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김성탁 기자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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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은 대단한 사건이다..

엄벌에 다루어야 하는데 죄인들은

었다..

 

BBK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지금은

어디에서 뭐하고 지내는지?

 

김경준이던 이명박이던 조작 사실이 확인이

되며는 분명 영창에 넣어야 한다..

 

국민을 우렁하는 이명박이다.왜~~진실을

숨겨가며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의혹과 비리가 많은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도 

알수가 없다?..왜 지지하는지?

 

법은 또한 뭐하러 만들었나?

법을 어긴사람 한명도 처리못하는 법인데.

(위장전입.재산세포탈.주가 조작의혹.의료보험 조작.땅투기의혹)

 

힘없는 약자나 잡아넣는 법.

참으로 한심한 우리나라 법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