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부모님 생각에

솜 사 탕 2007. 5. 8. 17:03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서로의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한번 실천해 보세요

솜사탕도 세월이 더 가기전에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데......

 

부모님 생각에//솜사탕

 

사랑하는 부모님의 따스했던

말씀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

 

우두커니 방안의 천장만 쳐다보며

오늘을 도리켜 보는 시간이

무래하게 세월만 흘러 갔구나...

 

언제 따스했던 당신에 가슴속을

파고 들고 싶어라..

 

당신에 품속은 언제나 사랑스럽고 행복해

하며 황홀한 웃음을 먹음게 하지....

 

당신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서

늘 마음속 언저리에서 맴돌게

하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있어도 당신께

비교 하리오...

평생을 살아도 당신의 사랑은 못잊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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