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봄비가 내리며

솜 사 탕 2007. 3. 2. 14:51

                        
봄비가 내리며///솜사탕
촉촉히 내리고 있는 빗방울을
가만히 쳐다 보면서 지난일들을
회상해 본다....
중년의 지난 추억들이 머리에
스쳐 지나가고 있는 아름다움도
있었고 슬픈이야기들도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구나..
세월은 잘도 가는것 같은데....
인생은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수많은 꿈들이 지나가고 있는
중년들은 생각도 짧게만 느끼는
아쉬움이 가슴속에 파고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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