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다시한번 뛰는거야...

솜 사 탕 2007. 1. 9. 11:55

 

 

조급한 마음을 달래보고 싶어도

누구하나 ~~외로운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없는 고독의 시간은 흐르고 있구나....

 

어찌한들 소용이 없어라~~혼자 먼길

여행이라도 홀려니 떠나 봤으면 좋겠다....

 

모든것을 접고 싶은 심정으로 내인생의

아름다움은 없는것 같은 느낌이 세상살이

가 힘이 붙친다...

 

야망이란~~꿈이 커지만 이제는 욕심도

없다...

 

세월에 묻고 혼자만의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다른 세상을 찾아서 마음은 심난하구나.....

 

삶의 순리인가??인생의길인가??

세월에 뒤안길은 젊음의 길을 집어생켰단

말인가?

 

아직도 갈길은 멀리만 보이는데,

힘이 없어진다...

 

세상을 너무 극히 정직하게 살아왔단

말인가??

 

모나게 인생을 살아왔다면 지금의 처지에

시련은 없었을 것을....

왜 그렇게 살아 왔는지 모르겠다....

 

그래 다시한번 뛰는거야~~노력해보는

자세가 중요하드시 쓸쓸한 마음을 가다듬어,

자~~세상은 내세상이다...

라고 부르짓고 힘차게 인생을 살다보면

꿈은 이루어지는 거야.... 

 

일어나라 ~~인생아 ~우리한번 멋지게

살아보자....

 

있는 자만이 세상을 멋지게 살으란 법은

없으니~~나도 함께 너희들과 도전하느거야......

 

[ 2007년 성취를 위하여 나는 할수있어~~다짐 ]

 

솜사탕 생각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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