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도로~열난다.

 

수원에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로~매일같이 출 퇴근하는 직장인들은 열나게

짜증이 많이 난다..

 

아침 출근시간이 장난이 아니다..

장수로를 지나다 보면 ~~인천 장수IC에서 들어오는 차량으로 매일매일

정체 현상이고 중간에 교통사고라도 나면 한두시간은 도로 한복판에 서있는 것은

예사하다...

 

고속도로라면 고속도로 다워야 하는데..

일반도로 보다도 못할때가 너무너무 많다...

 

고속도로 체계가 너무 잘못 되었다...이유는 장수IC~중동IC~계양IC구간에 요금체계가

없어서 그런지 장수,부평에서 중동및 계양을 경유하는 자동차들이 고속도로로 들어오기 때문에

매일같이 정체가 이루어진다...그러닌까 차량 접촉사고도 유난히도 많이 발생한다..

출근을 하다보면 도로에 접촉사고 표시로 페인트 자국을 종종 볼수가 있다..

 

이런 서울외곽고속도로 라면 전체가 요금을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싶다...어쩔수없이

일산까지 가려면 이용하는 도로인데,아침부터 짜증이난다..

정말로 출 퇴근 시간은 장난이 아니다...

 

정부의 관련된 부처는 이런사항을 알고는 있는가..오늘도 솜사탕은 ~~궁시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