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Levi's 리바이스 광고

솜 사 탕 2007. 1. 13. 11:34

너무 좋아서 벗을수도 없다는 어필

바지를 너무 사랑해서 입고 샤워하고

그러고도 못벗어서 오래매달리기로 말리고

 

문신도 그냥 그 위에다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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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광고다 : 좋다란것만 생각한 광고다. 생리적인 현상은 어떻게 해결하지?...

너무 가장 광고에 우리는 살고있다..

 

이광고을 보면서 어린이가 보며는 않되겠다...문득 생각이 난다..

빠라서 마르는 동안에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는데..저렇게

매달려 있어야 하는가??~빠라서 한 10분정도면 마른단 말인가??

 

의문이 있을수도 있으면서 많은 의문과 제기하는 광고이면 틀림이

없다......웃낀다...그래도 광고란 :사람들이 봐서 잊지않고 남을수 있으면서도

영원히 기억할수 있는 광고가 좋지...

사람들이 사랑해주는 광고가 앞으로는 뜬다....... 으~~익~~솜사탕 궁시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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