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물도 안 나와" ◆ ◆ "녹물도 안 나와" ◆ 어느 여학교에서 나이 많은 국어 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학생들이 낄낄거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열려진 바지 지퍼 사이로 거시기가 삐져나온 줄도 모르고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여학생 하나가 용기있게 벌떡 일어섰다. "선생..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7.10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리산-조개골의 가을-이재섭作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 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10.07.10
너무 비교되는 장면 노무현과 이명박의 확실한 비교 *노무현의 고향은 대한민국 김해이고, 명박이 고향은 일본 오사카이다. *노무현은 육군 병장이었고, 명박이는 군면제다. *노무현은 전작권을 환수했고,명박이는 환수한 전작권을 미국에 줬다 *노무현의 지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명박이 지지자들은 군복입고 성조기..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7.10
주말의 아침에 주말의 아침에 - 솜사탕 - 작은 공간에 마음을 풀어놓고 조용히 너를 바라보고 있어요. 예쁜 작은사진 한장을 무심이 바라보면서 피식하고 웃음을 먹음네. 참 ~고왔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며 한참을 바라보면서 삶의 고뇌는 예쁜 너를 자꾸만 생각하게 한다. 다시한번 다짐하네. 너를 영원토록 함께 고..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0.07.10
진한 커피한잔에 향수 그리움 가득 채워보고 싶은 마음을 생각하는데, 오늘도 날씨는 많이 흐림이로구나... 조용히 진한 커피잔을 기울려본다. 그대를 상상하며 밖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아무런 마음도 생각도 잊어버리자 하며........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네. 평안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갔고 새로운 생각으로 채워보..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7.10
\ 八萬원 사기꾼은 잘먹고 잘 살까? 오늘은 똥을 뱕힌 느낌이다.. 3일전에 이런일이 있었다. 저는 업무상 회사 자동차를 가지고 외근 업무를 여기저기 보면서 돌아 다닌다. 아주 좁은 골목길에 간신히 자동차를 바킹하고 업무을 마치고 좁은 주차공간에서 빠져나오는데 앞에 주차 해놓은 자동차 조수석쪽 방향 범퍼를 조심해서 빠져나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