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과 예술작품 ♧/예술적 그림실 23

사티로스(판)를 놀리는 님프들~~부게로

부게로의 그림들은 그림과 관객의 시선사이에 수증기를 뿌린듯이 몽환적인 느낌이 걸작인것 같아요. 아리따운 여신들의 나체든 소녀들의 그림이든 언제나 신비신비!!^^ 언제봐도 눈을 뗄수 없는 매력이 술술 떨어지는 그의 그림 감상하세요. Nymphes et satyre 사티로스는 반인 반수(半人半獸)숲의 신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