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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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굼부리의 억새풀밭입니다... 억새가 이렇게 많은 걸 실제로 본건 처음이에요.. 서울 상암 하늘공원의 억새도 좋지만.. 제주 산굼부리하고는 비교가 안된다는 +.+ 저게 다~~~ 억새 정말 끝이 안 보이죠?? 가을 바람에 억새들이. 미친듯이 춤을 춥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 정말 저렇게나 많이 움..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면 힘에 부처서 지게와 함께 넘어지고 굴러서 다치..

고유의 명절 "한가위" 고추잠지리가 한가롭다. 해바라기가 활짝 웃음짓네. 추수가 끝난 허수아비만 들녘을 지키고 있는 해질무렵...석양이 아름답다..솜사탕

20세기 초 선교사가 촬영한 한국 사진 미국 남가주대 한국학 도서관은 1908년부터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코인 테일러 목사 부부가 한국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골 아낙과 노파가 마당에 멍석을 깔고 마주 앉아 다듬이질을 하고 있다. 하: 사진은 이화학당에서 댕기머리 처녀..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고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0년대 부산광복동 거리 60년..

50년대 수원 이목리 60년대 초가집 배오 이해선作 50년대 수원 화성의 화서문 60년대 덕수궁 풍경 사진은 60년대 덕수궁 석조전앞 분수대의 모습으로 물개모양 분수대 뒤로 양산을 쓴 여성이 물줄기를 쳐다보고 있다. 50년대 건설현장 50년대 건설현장을 담은 이해선 작으로 나무로 된 비계를 가린 가마니..

오늘도 해피한 하루.. 멋진 하루 만들어 보세용... 빵긋...

50년대 수원 이목리 60년대 초가집 배오 이해선作 50년대 수원 화성의 화서문 60년대 덕수궁 풍경 사진은 60년대 덕수궁 석조전앞 분수대의 모습으로 물개모양 분수대 뒤로 양산을 쓴 여성이 물줄기를 쳐다보고 있다. 50년대 건설현장 50년대 건설현장을 담은 이해선 작으로 나무로 된 비계를 가린 가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