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솜사탕네의 가훈"존경하는 마음,서로 돕는 생활,웃음 짓는 가정,이랍니다... 겨울이라 추워어 화초가 얼어 죽었는지??~~베란다가 설렁해서 거실로 온겨진 화분들이라오... 솜사탕네의 주방입니다...가스오븐렌지 주방의 재산1호 랍니다..

[슈퍼모델: 아드리안]

콤비의 깃을 내리지도 못하구..사진촬영을 했구먼....누가 가르켜 주었어야 되는데...ㅋㅋㅋ 사진 작품이 쾅이네~~미워.... 영월루 뒤편에서 내려다 보이는 남한강은 소리없이 흐르고 있구나~~ 아름다운 영월루의 팔각정...멋들어진 시한수를 을퍼보구...가야지..ㅋㅋㅋㅋ

남한산성을 드라이브하면서 ~~눈내린 물레방앗간의 초가 지붕~~

능원사의 대웅전에 옆모습 대웅전만 900평의 앞면에서 바라본 모습 연못공원에서 능원사쪽 대웅전을 바라보면서~~ 잘 가꾸어진 금잔디가 너무도 연인들의 산책하기는 좋은곳이다

대한불교의 아주 큰절/능원사의 정문 ~~기행이야기를 할까 한다~~ 능원사의 범종과 향로가 입구에 올라가면 한눈에 들어오고 웅장한 대웅전의 검은색과 금색으로 기둥의 색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대웅전을 바라보면서 주차장에서 본 대웅전 전경 능원사 대웅전에서 내려 본 연못공원은 정말로 잘 가..

힘이 들때면 홀련히 혼자만에 등산을 즐기는 맘은 한주의 스트레스를 날여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