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430

늘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좋다.

지난주 토요일 친구들의 전화 소리에 나는 분주하고 바쁘게 일을 맡치고 돌아오는 전철안은 초조하고 불안하다. 그래도 직원들의 2008년 연봉 계약을 체결 마무리를 했구먼.... 친구들은 모여서 술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을 시간에 나는 이게 뭐람~~ㅎㅎㅎㅎ 빨리 내회사를 안정시켜서 주5일째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