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에서 빼빼마른 여성 모델들을 추방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거구의 여성 모델을 무대에 세워 화제다.
이 모델은 미국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벨벳 다무르(39세).
체중이 132kg이나 나가는 그녀가 공단 코르셋과 네글리제를 입고 당당한 워킹에 나서자,
홀쭉한 동료 모델들은 난쟁이처럼 보였단다..ㅋ
장 폴 코티에는 뚱뚱하거나 마르거나 그것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을까?
보그 닷 컴에도 소개되었네요~해외언론이 모두 주목하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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