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132kg의 패션모델 뚱뚱해도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다.

솜 사 탕 2006. 10. 12. 09:42

유럽 지역에서 빼빼마른 여성 모델들을 추방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거구의 여성 모델을 무대에 세워 화제다.

 

이 모델은 미국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벨벳 다무르(39세).

체중이 132kg이나 나가는 그녀가 공단 코르셋과 네글리제를 입고 당당한 워킹에 나서자,

홀쭉한 동료 모델들은 난쟁이처럼 보였단다..ㅋ

 

장 폴 코티에는 뚱뚱하거나 마르거나 그것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을까?

 

보그 닷 컴에도 소개되었네요~해외언론이 모두 주목하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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