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그대의 품속으로

솜 사 탕 2006. 9. 10. 23:19
 

그대의 품속으로//솜사탕
이밤이 무서워질때면 저 둥근달
빛은 하얀 꿈속같은 도화지속에
그대 이름을 새겨넣고 
싶다..
그리운 이름으로 당신께 예쁜 엽서
처럼 우리는 이란~~부터 시작하련다..
첫 문장은 무슨말부터 시작할까??
아니면 ~~그대를 사랑한다고 부터 
써볼까??~~
아니야 ~그리움이란 말부터 써보고 
싶은데 이말은 꼭 넣어야지...
그대를 사랑하기에  보고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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