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님 한국에 외도야~~아름다운곳이지
가고싶다,보고싶다//[솜사탕]
아침부터 걸려온 전화 한통화가
오늘의 일들이 잘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사랑님"한테서 3일간이 소식이
없었는데 드디어 연락이 왔다...야~~~호
내마음은 사춘기에 애뜻한 소년의
기분으로 사랑할수만 있다면 그대에서
인생의 보람을 찾는듯한 아름답고
순수함이 뭔가 보여주는것 같아 좋다..
너는 "내사랑님"으로 영원히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듯 안부의 대화가 없으면
궁금하고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네..
우리는 미워하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고
두사람에 따뜻한 아름다운 인생이야기를
나누면서 友情의 벗이 되어 살아 갔으면
하는 생각뿐이며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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