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솜사탕
조용히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대가 오늘도 보고
싶은걸 어떡하니....
그대가 보고 싶을 때면
눈시울 불켜지며
얼굴이 화끈 거린다.
내 마음속의 작은 방에는
항시 그대가 방 문꼬리를
잡고 있는 느낌 때문에
내 가슴은 터질 것만
갖다오.
오늘도 그대가 마음에
남아 있는듯 조용히
떠오르고
있어요.
오늘은 그대가 그리워지는
하루 였으면 좋겠어요....
출처 : 꽃향기넘치는집
글쓴이 : 솜사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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