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죽의 이야기3
내인생의 사랑이야기
내가 너를 사랑으로 가꾸며 살고 있다.
쑥쑥 자라나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에 그리운 사랑을 주고 있는듯 하구나.
얼마나 쑥쑥 클까?
절대 내방에서 떠나지말고 나와 함께
같이 있으려므나 알았지?
나는 너를 사랑으로 보살펴 줄께
매일 항상 쳐다보고 또보고 함께
벗이 되어서 외로운 공간에서 고독을 달래주는 구나.
절대 너에 먹거리는 안 떨어트릴꺼야..ㅎㅎㅎ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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