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당신께 러브콜을 띄운다.
- 솜사탕 -
새로운 날이 밝아
새로운 한주의 주말이다.
그리운 사람을 찾아 먼길을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
그동안 많은 생각과
많은 시련이 걸어온 날에
추억으로 묻는다.
아름다운 생각과 차분한
마음으로 조용히 흘러온
세월이 긴 여정으로 느껴지는
아늑한 삶의 고뇌가
붉게 이마에 생겨진다.
당신께 그리움과 사랑의
러브콜을 함께 띄우는
새로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 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즐기며 살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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