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어질러운 세상이다.
힘과 기력도 없다.
몸과 맘은 왜이리 처지나~~
한살두살 나이는 들어가고
세상은 매일 자살이란 뉴스와
나쁜 뉴스꺼리로 만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즐겁고 재밌는 이야기로 되어있는
언론은 없는가.
매일매일 보도되는 매체가
아주 나쁜 보도만이 선정하여
다르는것이 고단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는 좋게 비추어지질 않는다.
아무리 언론이 변질이 되었다구 하여도
너무 변질된것 같아서 안타깝다.
왜 아름다운 천사같은 뉴스는 없는가?
모든것을 눈감는 언론들이 조금은 안스럽다.
삶의 고단함에도 즐겁고 힘차고 활기가
넘쳐나게 쓰여진 기사글을 보고싶구나.....
솜사탕은 주말인데 오늘도 중얼거리네~~ㅋㅋ
2011.5.28(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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