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님을 사랑하는 그리움속으로

솜 사 탕 2009. 7. 29. 20:35


 
   님을 사랑하는 그리움속으로
                             솜사탕 
살며시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너를 
생각하며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
 못잊어서 마음은 갈대 숲속을 헤메고
있는 심정을 너는 알까요?? 
그대의 환상속에서 하루가 가고 다시
찾아오는 고독한 밤은 오늘도 외롭게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
꿈속에서 라도 그대를 볼수만  있으면 
좋으련만은
님의 발자취가 떠오르지 않고 한참을
방황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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