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우리는 슬픔시대에 살고 있다..희망이 없다.

솜 사 탕 2009. 2. 22. 12:40

 

 

[솜사탕의 궁시렁에서]

 

슬픈 한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있는 자와 없는 자의 끝이 안보이는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현실에서

끈임없는 몸부림 소리를 듣는다..

 

있는 자는 더욱더 욕심이 많아서

서로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가

잘 살아야 없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있는 자의 즉 힘이 있는 자의

말에 서민들은 더 용기 마저 없어 졌어요..

 

주식시장이 3000포인트까지 올라

간다라고

거짓말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않고.......

법치만

따지는 힘있는 자들이 왠수다....

 

무슨 얼어죽을 법치만을 강조하나?

신뢰성마저 결여된 자들이......

 

서민들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힘있는 자들이 싫다...정말 짜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