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의 궁시렁에서]
슬픈 한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있는 자와 없는 자의 끝이 안보이는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현실에서
끈임없는 몸부림 소리를 듣는다..
있는 자는 더욱더 욕심이 많아서
서로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가
잘 살아야 없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있는 자의 즉 힘이 있는 자의
말에 서민들은 더 용기 마저 없어 졌어요..
주식시장이 3000포인트까지 올라
간다라고
거짓말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않고.......
법치만
따지는 힘있는 자들이 왠수다....
무슨 얼어죽을 법치만을 강조하나?
신뢰성마저 결여된 자들이......
서민들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힘있는 자들이 싫다...정말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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