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맛(?)의 종류

솜 사 탕 2008. 7. 5. 14:21

얼마전, 영화제목 중에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이란 게 있었습니다
속된 표현이지만 맛있다는 표현을 씁니다
티브에 예쁜 탈렌트가 나오면 남자들이 속으로
"아~휴 조것 맛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요즘 탈렌트들이 누드 화보집을 내는 것은
나 맛있어 보이지 그것 아닌가요?

남자들 입장에서 볼 때 맛있는 여자 순서가 있습니다
여자라고 다 똑같은 맛이 있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맛에는 일곱 가지인데 순서에 의하면....

 

첫번째는,도(盜)...
   임자있는 여자 몰래먹는 것,
   즉 남편있는 여자하고 하는 것.

첨부이미지 

두번째는,비(卑)......
   하녀, 가정부, 비서, 파출부, 경리여직원, 등
    직무상 얽혀있는 아랫 사람하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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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랑(朗).....처녀하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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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과(寡).....과부랑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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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기(妓).....기생, 호스테스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하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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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는,첩(妾).....첩하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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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곱번째는,처(妻).....마누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누라는 맛으로 따지면 제일 꼴찌인 일곱번째지만
   그러나 끝없이 사랑해주고 관리해줘야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나한테 일곱번째 ,처(妻)지만

 
  관리를 소홀히해서 옆길로 새는 순간에는


  저~~기 제일 윗쪽으로 올라가서 첫번째,도(盜)가 되니
  죽쒀서 개주는 꼴 될 수 있으니
  평소에 마누라를 아끼고 사랑해 줍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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