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술꾼들의 대화

솜 사 탕 2008. 6. 16. 19:20

두 술꾼이 술이 만취가 돼 철길을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가던 친구가 말했다



"야!!!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지.

끝이없넹 .내려갈수도 없고"

뒤에서 기어오던 친구는........



"못올라 가겠다. 좀 쉬어가자.

야!!!!!   밑에서 엘리베이터 올라온다."

 

 



뿌아앙~!!!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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