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현과 사랑생각 ♡/솜사탕 으~악

11년차이 나는 엄마와 자식

솜 사 탕 2007. 9. 25. 12:51

러시아에서 가장 어린 어머니.. 그녀의 나이는 올해로 14살이라고 하네요~

그녀가 11살일때 그녀의 남자친구인 해빕이라는 소년과

그만 일을 저질러 버렸다는군요~

임신도 자연스럽게 되었고 애도 아주 순산했다고 하는군요..

아직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법적으로 혼인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됐을때

결혼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벌써 그의 딸은 3살이라고.. 이런~

완전 언니와 동생인데..

어머니는 딸하나 더 생겼다고 하겠네~

 

 

 

할머니.. 엄마.. 아빠..그리고 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