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로 들어가서 계단을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시내를 찍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곳이 구시가지 광장의 틴성당이고 우측에 다리가 방금 건너온 카를교입니다.
여기까지 보고나니 아쉽지만 인천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프라하... 정말 가볼 만한 곳입니다.
'♧ 풍경과 예술작품 ♧ > 아름다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스타파 설산(7546m) (0) | 2007.06.14 |
---|---|
노을이 지는 잔잔한 호수가 (0) | 2007.06.09 |
설벽이 펼쳐지는 도로 (0) | 2007.06.04 |
아름다운 부산의 야경 (0) | 2007.06.04 |
어둠이 내린 맨하탄의 야경 (0) | 200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