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집장이도 이만하면♤* 고집장이 부자[父子]가 있었는데 고집이 어찌나 센지 한번 우기기 시작하면 도무지 양보를 하려 들지를 않았다 어느 날 손님이 와서 아버지는 사랑에서 손님과 술을 마시다가 모자라 아들에게 술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보냈겠다. 그런데 아들은 술을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어느 외진 길에서 한 사나이를 만났다.그 사내 역시 고집장이여서 도무지 아들에게 길을 비켜주지 않는지라 두 사람은 서로 마주서서 눈을 흘기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듯이 언제까지나 버티고 서 있었다. 한편 아버지는 심부름을 보낸 아들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으므로 웬일인가 싶어 찾아 나섰는데 와보니 그 모양으로 있는지라 아들에게 말하기를, [자,너는 어서 술병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내가 이놈과 겨루어 보기로 할 테니까.] (^&^) 술 드시지 말란말이예요 (^&^)후훗~ |
'◇ 유모 엽기섹시 ◇ > 엽기와 유모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우~~아줌마 만지고 싶어요? (0) | 2007.03.31 |
---|---|
진흙탕 레슬링 (0) | 2007.03.26 |
고추가 꿈틀거려~~ (0) | 2007.03.24 |
선물 (0) | 2007.03.20 |
우짜면 좋노 (0) | 200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