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세상을 살기가 싫어진다.
니가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너를 사랑하기에 매일같은 자리에서
지켜봐주고 서로의 인생을 함께
나누는 그런 애정어린 사랑을 속삭여
봤으면 한다..
너를 좋아하는 만큼 우리는 애뜻한
아름다운 사랑으로 예쁜 한폭의
듀울립처럼 가꾸는 아름다운 사랑에
열매을 맺혀 보잦구나....
[솜사탕 아름다운 사랑열매 중에서]
울지마요 (Don't Cry) -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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