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 가면 명소로 이나무 터널의 데이트 코스가 경관입니다...
2004년에는 직장의 출장으로 자주 갔다 왔는데...지금은 전년 갈시간이 없군요...
아름드리 나무 터널을 걸어 가다보면 낭만의 오솔길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을에 단풍이 든 나무들이 바람에 날이면 차창에 떨어지는 장면이 왠지 ~~정적만이
내마음을 무겁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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