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겨울새에 필받아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사진찍을 당시 무척이나 추웠다는 -48도..ㅡ.ㅡ
장소는 브랴트 자치공화국의 수도인 울란우데에 위치한 바이칼호수입니다. 바이칼호수는 이르쿠츠크와 울란우데에 걸쳐있는데 많이 알려지기는 이르쿠츠크쪽 호수가 많이 알려졌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울란우데에서 보는 호수가 더 원시적이고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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